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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후 시한폭탄' 빙하호 9년 새 1362개↑…뜨거운 히말라야의 연쇄재난
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"해발 5200m 고지에서 거대한 빙하 덩어리가 무너져 내렸고 이 얼음과 바위가 강을 막아 일종의 '임시 댐'을 만들었다"고 추정했다. 대니얼 슈거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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